이구스 기업의 핵심 목적은 언제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구스의 역사는 1964년 쾰른에 위치한 아주 작은 차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골칫거리가 있다면 제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은 Günter Blase가 Schlafhorst를 자신의 첫 고객으로 맞이할때 건냈던 말입니다.
 
지금의 이구스는 전 세계 175,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가 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4,200개의 패키지가 전 세계 13개 쇼핑 센터에서 발송되어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어떻게 하면 비용을 절감하면서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이러한 노력에서는 고객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독일에서만, 80명 이상의 영업 엔지니어가 폴리머 베어링으로 마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업을 종종 dry-tech® 제품으로 적절히 완료할 수 있습니다. 트리보 폴리머 재질 속성으로 인해 많은 어플리케이션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베어링은 다양한 유형의 운동이 가능합니다. 사출 성형 공정은 복잡한 설계 제조를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표준 제품과 특정 고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부품 모두에 적용됩니다.
 
이에 대한 좋은 예로 공차 없는 예압형 iglidur® JVFM 베어링의 공차 보정입니다.

이구스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iglidur® 플레인 베어링의 사용으로 마찰 계수가 계속 감소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구스 고객은 고전적인 볼 베어링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무보수, 내부식성, 경량 dry-tech® 베어링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이구스 엔지니어들은 새로운 xiros® 폴리머 볼 베어링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구스는 고객이 제품 요구 사항을 쉽고 빠르게 보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일 또는 제품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접수된 고객의 소리는 또 다른 신제품 개발의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glidur® Q2 플레인 베어링이 그 중의 한 예로써, 이 제품 개발은 유압구동 어플리케이션에서 극하중을 지탱할 수 있는 무급유 베어링을 찾는 소비자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년간의 제품 연구 결과, 이구스는 iglidur® Q2를 개발했고, 현재 이 제품은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구스는 2012년, 145개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그 밖에 136개의 신제품들이 2013년에 출시되었으며, 설치 공간에 최적화된 슬라이딩 도어 가이드가 그 중 하나입니다. 오늘날 drylin® 직동 제품 중 모듈 drylin® W 직동 가이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는 추세인 만큼 drylin® W직동 가이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