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의 스프레이 로봇을 위한 고강성 및 내부식성 케이블 가이드

프로파일

• 필요한 것: 미리 만들어져 사전 조립된 레디체인 시스템으로 공급되는 타입 E2/000 에너지체인
• 요구사항:  고르지 않은 지면, 긴 이동 거리, 너무 많은 미디어 중량 및 물과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인해 견고하고 안전한 가이드가 필요했습니다. 고객  또한  최소 150만 사이클의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 산업: 농업
• 고객의 성공: 연구소 데이터는 고객에게 최소 200만 사이클에 대한 에너지체인의 가용성을 보장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의 모든 미디어가 오랫동안 까다로운 주변 조건뿐만 아니라 고속 및 가속도에서  완벽하게  가이드됩니다 .

스위스 몰론딘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파일럿 온실을 운영하는데, 생산이 실외 재배보다 약 10~15배 많고, 물이 90% 절약되며,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제

채소가 토양이 아니라 암면이나 코코넛 섬유에서 자라는 경우 "지상 채소"라 부릅니다. 이런 채소에 정확한 양의 영양액이 투여됩니다. 이는 기후, 날씨 및 토양과 무관한 장점입니다. 2011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CombaGroup은 세계적으로 고유한 수기경 시스템, 즉  씨앗이 땅이 아닌 공중에서 자라는
지상 재배 형식에 중점을 둡니다. 이 기업은 이 목적을 위해 스위스에서 600평방미터의 파일럿 온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생산량이 실외 재배의 약 10~15배에 달합니다. 수기경 재배의 이동성은 고유합니다. 스프레이 로봇을 사용하여 필요한 양의 물과 영양제를 직접 뿌리에 살포합니다. 또한 로봇은 상추 포기가 자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도록 뿌리를 계속 움직여줍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스프레이 로봇의 에너지 공급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안정성, 중량 및 미디어 피드 스루의 측면에서 증가했습니다. 온실의 바닥은 고르지 않으며, 미디어가 들어 있는 체인도 항상 물 속에 있습니다. 때로 길이가 50m 이상인 케이블의 경우, 중량도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객은 모든 미디어 피드 스루가 포함된 사전 조립된 체인과  150만 사이클의 보장을 원했습니다.

솔루션

이구스 에너지체인은 오늘날 영양제와 물을 식물에 공급하는 로봇에서 사용됩니다. 그래서 24m의 에너지체인에 대한 첫 번째 주문이 전화로 이루어졌습니다. 에너지체인은 현대 기계의 근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계속 움직이면서 에너지, 데이터 및 신호를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고객은 이구스의 기술적 조언을 받고 여러 통의 전화 후에 스틸로 제작된 트러프가 포함되고 레디체인 시스템으로 사전 하네스된 E2/000 타입 에너지체인을 받았습니다.
파일럿 온실의 경우 이구스는 고객에게 200만 사이클을 보장했고, 모든 chainflex 케이블에 대한 36개월 보증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보장은 자체 테스트 연구소를 통해 받은 상세한 데이터에 기반합니다. 총 58개의 테스트 스테이션에서 매년 20억 회 이상의 테스트 스트로크가 에너지체인 및 chainflex 케이블에 대해 수행됩니다. 이는 에너지체인이 많은 사이클, 고속 및 가속도 및 까다로운 주변 조건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동안 어플리케이션에서  기능을 완벽하게 사용했음을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는 동안 상업용 재배를 위한 첫 번째 온실이 이미 프랑스에서 건설되었습니다. 이구스 에너지체인도 여기에서 사용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동 거리가 54m인 한 개의 스프레이 로봇과 이동 거리가 25m인 두 개의 스프레이 로봇이 여기에서 사용됩니다.

7가지 유형의 상추가 현재 생산되고 있고, 다른 유형은 테스트 단계에 있습니다.

모든 미디어 피드 스루가 포함된 에너지체인은 영구적으로 물과 접촉합니다.

프랑스의 새로운 온실: chainflex 케이블로 완전히 하네스된 에너지체인용 54m 알루미늄 트러프